왜 그림은 항상 새벽에 잘 그려질까요....
아무튼 차남의 퍼펙트 패션을 입혀보았습니다.
장남의 시선 끝엔 차남이 장남의 귀여움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.
"형님, 퍼펙트다! 베리 큐트다!!!"
"아니, 나 멋있어보일까 해서 입어본건데...게다가 왜 미묘하게 커?! 우리 일란성 쌍둥이지?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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