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난 아니네요. 몰려드는 일에 주말도 반납하고 일하고 있습니다...

쉬고 싶어요. 벌써 3일째 밤샘이고...ㅎㅎ

소설 쓸 시간도, 기운도 없습니다...ㅠㅠ

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제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점일까요..


몰려드는 일과 함께 몸은 망가져가고 있어요ㅋㅋㅋㅋ

웃는게 웃는게 아니네요ㅋㅋ

정말 진지하게 정신건강과에 가 봐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정신적으로, 신체적으로 몰려있었습니다.

지금은 좀 나아졌어요ㅋㅋㅋㅋ

와. 진짜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여러분 이렇게 현실이 무섭습니다.

젠장, 현시창ㅋ

틈틈히 소설을 쓰고 있긴 한데 워낙 집중이 안되니 이것저것 플롯만 대충 짜놓고 본격적으로 쓴 소설은 0....

소설 쓰고 싶어요!! 써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요!!!!

나에게 휴식을 달라~~ㅠㅠ


여러분도 몸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도 챙기세요..

안그럼 저처럼 되요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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