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업 특성 상 주말출근이 너무나 당연시되서...
오늘도 오전 10시 출근, 오후 3시 퇴근...
이렇게 짧은 시간만이라도 출근하고나면 제대로 주말을 쉬는 느낌이 안들어서...
다이어트 중이라 과자도 안먹고 있고... 스트레스 풀 방법이 소설을 쓰거나 책을 읽는 건데
소설을 쓰면 어둠어둠한게 막 터져나오고 있습니다....
정신이 피폐하니 쓰는 글도 피폐해지네요...
저는 분명 해피해피한 글이 쓰고 싶어서 이 블로그 시작한 거였는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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