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뭐든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서 덕질도 많이 안하는데...

오소마츠에 치인 후로 애니가 끝났는데도 픽시브나 번역글들을 찾아보고 있네요...

꽤 바쁜데.. 졸업이 코앞인데... ㅎㅎㅎㅎ;;


이렇게까지 치인게 마리미떼 이후로 오랜만이라 스스로 당황해하는 중입니다.

결코 일본어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도 어느새 픽시브에서 한자 찾아가며 스스로 번역하면서

일러스트를 보고 있는 자신이 굉장히 낯설어서...ㅎ;


그림은 못하고 찔끔찔금 가끔 글 올리는 정도가 될 것 같네요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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